1. 일단은 샌드백을 추천한다
굳이 걸지 않아도, 오히려 거는것보다 눕히고 때리는게
스트레스가 더 잘 풀릴지 모른다
소음때문에 문제라면... 짓뭉개는거라도;;
그리고 손잡이가 있는 샌드백은 들고 무릎이나 발로 깔 수도 있다..
가격도 저렴한건 2만원 이하였던걸로 기억한다..
2. 그 다음은 실탄 사격장.
군대에서 사격을 하긴 했지만, 그와는 다르게
순전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목적이라면
상당히 괜찮을듯 싶다
제주 혹은 부산의 어떤곳은 소총, 기관단총도 쏠 수 있다고 한다.
좀 더 나아가서 미국 애리조나에서 6개월마다 열리는 Big Sandy Shoot 이벤트에선
상당히 많이 쏠 수 있고
포도 쏠 수 있단다......
갈 수 있다면.. 참 좋을성 싶다.
3. 세번째로는 동전 노래방, 오락실+노래방=오래방 이라고도 하던데
저렴하고, 크게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.
일단은 이정도인데,,
폐차장 부수기 이런게 있으면 좋을것 같다
아니면 유리병 던져서 깨는곳, 이거는 tv에서 본것같은데
잘 찾질 못하겠다
그외의 게임은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더 쌓여서 제외하였고,,
좀더 찾아내면 추가하려 합니다.
